제주, 적극행정 공직자 인센티브...공직문화에 정착시킨다

제주도, 적극행정 5개 분야 19개 과제 실행계획 수립

2022-05-03     홍창빈 기자

제주도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해 공직자들에게 특별승급을 비롯한 인센티브 등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들이 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행정시·지방공기업과 함께 5개 분야 19개 과제 실행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3일 전했다.

제주도는 코로나19 일상회복, 4차산업혁명 등 행정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공직자의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도민의 편익 증진을 위한 행정서비스 확산에 힘을 쏟고 있다.

이를 위해 제주도는 △적극행정 상시 추진체계 강화 △도민체감 적극행정 성과 구현 △적극행정 공무원 지원 및 보상 △공직자의 적극행정 역량 강화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초점을 두고 적극행정을 추진해 나간다.

우선 ‘적극행정 상시 추진체계 강화’를 위해 △적극행정 추진계획 수립 및 적극행정 종합평가 대응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한 위원회 구성 △행정시 및 지방공기업과 적극행정의 연계추진을 도모한다.

‘도민체감 적극행정 성과구현’을 위해 △도민체감 성과 창출을 위한 적극행정 중점과제 발굴·지원  △도민·기업의 불편 및 규제사항을 발굴해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적극행정 공무원 지원 및 보상’을 위해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우수직원 선발, 인사상 인센티브 부여 △사전컨설팅 및 면책 등을 통한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 △소극행정 예방을 위해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인사상 인센티브에는 특별승급 및 근무평정 실적가점, 포상금 등이 포함됐다.

‘공직자의 적극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공무원의 법 운용 능력 제고를 위한 법률 및 규제개혁 역량교육 실시 △사례·현장중심의 소통강화 교육을 통한 공직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우수사례 홍보·확산, 주민의 적극행정 공무원 추천 활성화 △불합리한 관행 등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공무원 혁신 테스크포스(TF)' 운영 △직원의 적극행정 인식도 조사를 통해 공직사회 전반적인 적극행정 분위기를 조성한다.

김승철 제주도 소통협력정책관은 "적극행정 공직문화 확산으로 도민이 일상에서 적극행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