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상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대륜동 선거구로 출마
2022-04-30 원성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강호상 예비후보(43)는 29일 선거구획정에 따라 서귀포시 대륜동 선거구로 등록절차를 마치고 본격적 운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단수 후보로 결정된 강 후보는 "대륜동이 단독 선거구로 결정된 만큼, 지금부터는 오로지 대륜동의 발전과 동민의 권익 그리고 아이들이 행복한 내일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번 선거에 나서면서 서귀포시 지역에 대학 유치 등을 공약했다.
강 후보는 "저는 아이들이 선택하고 아이들이 오고 싶어하는 대학, 지역의 특성에 맞는 대학을 유치하겠다"면서 "그 하나가 해양대학으로, 태평양과 연결된 바다, 대한민국 최남단 이어도, 범섬과 물속 기차바위가 있는 이곳에 아이들이 선택 할수 있는 매력있는 대학을 유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저는 사회복지사로 살아오며 청각.언어장애인주간보호시설 돌담정낭을 개소했고, 장애인들의 건강한 삶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 설립과 서귀포시장애인회관 건립에 앞장섰다"면서 "그간의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이제 도의원으로 우리 지역을 살기 좋은 동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사단법인 서귀포시장애인단체연합회 사무처장과 서귀포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