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타일러 라쉬 작가 초청 북콘서트 개최

책 '두 번째 지구는 없다' 주제

2022-04-20     오영재 기자

서귀포시는 서귀포시민의책읽기위원회(위원장 안재홍)와 오는 30일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타일러 라쉬 작가와 함께하는 북콘서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북콘서트는 '2022년 시민의책'으로 선정된 도서 '두 번째 지구는 없다'의 저자 타일러 라쉬 작가를 초청해 '기후 위기, 내 삶 내 사람들의 위기'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북 콘서트에서는 제주울림뮤지컬 어린이 합창단의 공연을 비롯해 작가의 강연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신청은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가능하며,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8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도서관운영사무소(전화 067-760-3675)로 문의하면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현재 기후 위기의 현실 및 심각성을 같이 이야기하고 고민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