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호 예비후보 "제2공항 조속한 추진...동부지역의 중심지 표선면 실현"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표선면 선거구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강연호 예비후보(현 도의원)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2공항 조속한 추진과 동부지역의 중심지로서 표선면 실현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강 예비후보는 "제2공항 후보지가 선정된 지 6년이 넘도록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제2공항 건설 사업은 국민의힘 당론이면서 윤석열 당선인의 공약이기도 하다"며 "조속한 추진을 통해서 동·서간, 남·북간 균형발전을 이루고 경제 활성화의 밑거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표선지역 학교의 IB교육 특구 조성과 관련해, "표선고등학교가 작년도 11월 IB본부로부터 엄정한 심사를 통하여 IB World School 인증을 받았고, 표선중, 표선초, 토산초 등 관내 7개교 중 4개교가 IB학교로 지정되어 착실히 운영해 나가고 있다"며 "초, 중, 고가 연계된 IB교육특구로 발전시켜 나갈 충분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표선면 문화·체육복합센터 건립사업의 효율적인 마무리를 추진해 나가겠다"며 "150억원의 막대한 사업비가 투자되어 8레인의 실내수영장과 300석을 갖춘 공연장 등이 시설되는 만큼 시의 적절한 예산투입이 되도록 하여 주민의 건강증진과 함께 농촌지역의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강 예비후보는 "농수축 1차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추진해 나가겠다"며 "특히나 고령화 대책의 일환으로 농업의 기계화, 자동화에 집중지원이 되도록 하고 농수축산인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주요 도로 기반시설 공사에 대해 마무리 추진하겠다"며 "지방도, 시군도, 농어촌도로, 도시계획도로 등 현재 추진되고 있는 6개 노선의 마무리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밖에 국가지정 성읍민속마을의 효율적인 보존과 관리, 노인복지시설의 확대, 번영로와 녹산로의 특색거리 조성 등도 공약으로 제시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