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수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개소식..."택배비 인하...공공의료 강화"

2022-04-17     윤철수 기자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아라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진보당 양영수 예비후보는 17일 많은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세 확산에 나섰다. 

그는 개소식에서 정책 발표를 통해 택배비 인하, 복합문화공간 아라도서관 건립, 영리병원 폐기 공공의료 협의체구성, 보건의료인력지원조례 제정, 공공재활강화 및 도 전역 시스템 구축 등을 약속했다.

또 구석구석 다니는 동네버스 도입, 눈길 미끄럼방지 열선, 특색있는 놀이터 설치, 친환경 병원환자식 제공, 초등학교 돌봄확대, 주요관광지 반려동물 공원, 공공배달앱 도입 및 배달 환수, 아라둘레길 안전정비 및 환경개선 등도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그동안 아라동 주민과 많은 분들에게 들었던 좋은 의견을 토대로 정책을 만들었다"고 소개한 후, "도민을 섬기고, 주민과 함께 마을을 더 낫게 변화시킬 동네일꾼, 실력있는 정치인, 일 많이 하는 도의원이 필요하다"며 전폭적 지지를 호소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