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제주도 기능경기대회, 우수기능인 82명 배출
금24명.은 25명.동 20명 수상
2022년 제42회 제주특별자치도 기능경기대회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도내 4개 경기장에서 134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산업용드론제어 등 24개 직종, 82명의 우수 기능인을 배출하며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참여형 자율방역으로 대회 첫날 신속항원검사(RAT) 키트로 검사실시하여 전원 음성 확인 후 경기 진행했다. 대회기간을 비롯 사전 및 사후 방역을 통해 대회 참가자 중 단 한명의 확진자 없이 종료됐다.
지난해 전국대회에 산업용드론제어 직종에서 동메달을 수상한 이준형 군 등 24명이 금메달을, 통신망분배기술 직종의 문동준 군을 비롯한 25명이 은메달을, 조적 직종의 산업체 근로자로 참가한 강동원 씨를 비롯한 20명이 동메달을, 한복 직종 강금숙 씨를 비롯한 13명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선 2021년 전국대회 산업용드론제어 직종 동메달을 기록한 이준형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며 다시 한번 전국대회 금메달을 노린다.
또 도자기 직종에서 부부가 나란히 1, 2위로 입상했고, 오윤민(17) 군이 조적 직종에서 동상을 입상하며 최연소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에서 입상(1, 2, 3위)한 선수에게는 각각 메달과 상장, 상금이 수여되며, 금메달 수상자에게는 상금 70만원, 은메달 수상자에게는 50만원, 동메달 수상자에게는 3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60점이 넘은 선수 중 입상자를 제외한 최고점자에게 장려상 상장과 상금 10만원이 수여된다.
이밖에도 국가기술자격법에서 정한 바에 따라 해당직종의 수상일로부터 2년간 해당 직종의 기능사 시험이 면제되며, 산업기사 필기시험 응시자격이 부여된다.
이와 함께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5일까지 경상남도에서 개최되는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제주특별자치도 대표로 참가할 자격이 주어져 전국에서 모인 기능인들과 다시 한번 기량을 겨룰 기회를 갖는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