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민철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학교 실내공기질검사 제도, 허점 보완할 것"

2022-04-09     원성심 기자
하민철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연동 을 선거구에서 출마하는 국민의힘 하민철 예비후보는 9일 보도자료릍 통해 "안전연동을 위한 정책의 일환인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대한 공약으로 학교실내공기질 위생검사 제도의 허점보완을 통해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권과 건강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하 예비후보는 "현재 통상적으로 공기질 측정업체들은 검사대상 학교와 측정날짜를 사전에 협의를 하고 공기질 측정 장소를 학교가 제시하면 업체는 그에 따르는 사례가 대부분이다보니 학교실내공기질 위생검사는 모범답안을 미리 공개하고 치른 시험에서 만점을 맞은 셈이다”고 지적했다.

또 “현재의 학교실내공기질 위생검사는 학교가 준비한 각본에 만들어진 세트장에서 실시된 학교실내공기질 위생검사 도입취지가 무색해진 상태"라고 주장했다.

이어 "학교실내공기질 위생검사는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권과 건강권을 보장받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척도이다"면서 "도정 및 도의회, 교육당국 등이 합심해 학교실내공기질 위생검사 제도의 허점을 보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 따라서 ‘동네반장 하반장’인 제가 반드시 이를 실현해 내겠다”고 약속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