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범 예비후보 "국공유지 활용 주차시설 고도화로 주차난 해소"
오는 6월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건입동.일도1동.이도1동 선거구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김명범 예비후보는 4일 정책보도자료를 통해 "공용주차시설 고도화를 통한 쾌적한 주차환경 조성해 주민 불편을 해소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제주시 원도심 일대 건입동·일도1동·이도1동 지역은 주차면 부족으로 인한 이면도로 주차 및 불법주차로 교통약자인 어르신과 아이들이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차고지증명제 전면 실시에 따라 생계를 위해 차를 보유한 주민들의 가장 큰 애로사항이며, 주차면 확충을 위한 토지가 부족하고, 토지매수가격이 높아 공용주차장 조성이 쉽지 않다"고 진단했다.
이어 "원도심 지역인 건입동·일도1동·이도1동 지역의 현황을 살펴보면 일도 1동인 경우 주차장 확보율이 271.4%, 이도1동은 130.7%로 충분한 것으로 오해할 수 있으나, 불법 주차 및 관광객과 타 지역 차량들이 이미 주차장을 이용하고 있어 원도심 실제 거주민들은 주차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며 "특히, 건입동인 경우는 주차장 확보율이 57.7%로 1500여면 가량 주차면이 부족한 실정이어서 주민들이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동안 행정에서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으나 상업시설과 주거지역의 혼재된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고 주차면을 설계함으로써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 못하고 있다"며 "지역구의 만성적 야간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해 공공기관과 협력해 ‘학교 운동장 등 공공 기관 지하 공간을 활용한 공용주차장을 조성하고, 상업지역인 경우 주차타워 건설 등 공용 주차시설을 고도화 해 주차면 부족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상인, 행정, 학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원도심 주차공간 활성화를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주차공간을 알려주는 통합주차 관제시스템을 도입할 것"이라며 "평일 거주 공간 주차면을 활용한 주차 공간 쉐어링 서비스, 스마트 주차관리시스템 도입, 원도심 주차 앱 도입 등을 통해 주차공간을 활용하는 통합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