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씨, 제주도의원 한림읍 선거구 출마 선언
2022-03-28 홍창빈 기자
김성수 전 제주시 한림읍이장단협의회장(51)이 28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한림읍 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예비후보 등록에 따른 출마의변을 통해 "‘젊은 바람, 당당한 일꾼, 더 강력한 한림’이라는 슬로건으로 도의원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한림에서 나고 자라 지금까지 한림과 함께 하면서, 사회적 구조 안에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 계단을 겪기도 하였고, 우리를 위해 만들어진 사회 제도가 오히려 ‘사회답게’를 훼손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런 과정은 지역에서 한림읍연합청년회장과 한림읍이장단협의회장을 역임하며, 지역과 사람과 더불어 살 수 있는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며 "‘더불어 행복하게, 더불어 마을답게, 더불어 사회답게’를 위한 길을 외면하지 않고 한림읍과 함께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한림의 뿌리 1차 산업을 한림의 중심으로 돌려놓겠다"며 "‘다양성’의 사회약자와 함께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을 벗어나지 않아도 가능한 ‘원스톱 교육.문화.복지 플랫폼’을 조성하겠다"며 "‘양돈악취 절감’, 강력하고 슬기롭게 해결하겠"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제주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맞춤형관광시스템’을 도입하겠다"며 "안전한 한림과 제주를 위해 ‘위기대응시스템’을 재정비하고 구석구석 시선을 맞추겠다"고 강조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