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 생활공간 재설계, '15분 도시'로 만들 것"

"거주지 중심 15분내 의료.교육.문화.장보기 등 가능"

2022-03-27     홍창빈 기자
오영훈

오는 6.1지방선거에서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회의원이 27일 거주지를 중심으로 의료, 교육, 문화, 장보기 등이 가능한 '15분 도시 제주'의 생활공간 재설계를 공약으로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오 의원은 이날 오후 제주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가진 출마선언 기자회견에서 핵심 공약 중 하나로 '15분 도시 제주'를 제시했다.

그는 "‘15분 도시 제주’로 만들겠다"면서 "도심과 읍면지역의 생활공간을 재설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동수단의 패러다임을 자동차가 아니라 사람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면서 "15분 내에 거주지를 중심으로 의료, 교육, 문화, 생활스포츠, 장보기, 산책 등이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제주지역 어느곳에서 살든,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문화와 공적서비스를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