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 제주도의원 아라동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
2022-03-21 윤철수 기자
6.1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 아라동 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홍인숙씨(50)가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
그는 제주대학교 대학원(체육학 박사)을 졸업했고, 현재 제주특별자치도 체육진흥협의회 위원과 참사랑실천학부모 제주시회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직업은 제주스포츠문화리더스협회 대표이사.
그는 ‘아라동의 힘, 성장과 미래! 제대로 하겠습니다’란 슬로건으로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홍 예비후보는 "아라동은 최근 10년 사이에 인구가 갑절 이상 증가하는 등 도내 4번째로 인구수가 많고 각급 학교도 집중되고 있다"며 "따라서 보다 더 안전하고 보다 더 건강한 아라동이 될 수 있도록 정책개발을 통해 실천해나가는 모습 보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번 선거의 주요 공약으로는 △아라동 문화-체육 복합시설 조성 △제주외국어학습센터 유치 & FUN도서관 설립 △밝고 쾌적한 안심 거리 조성 △법죄예방 및 치안 서비스 확대(셉테드) △마을 특색화 문화복지 지역네트워크 연계 사업 추진 △아라동 마인드랩 플랫폼 추진 등 미완성인 아라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주민 참여 등을 제시했다.
이 선거구의 현역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고태순 의원으로,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선거구획정안이 통과되면 이 선거구는 분구될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