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식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민주당 출마주자, 제2공항 입장 밝혀라"
2022-03-21 윤철수 기자
6.1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무소속 박찬식 제주도지사 예비후보(전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 상황실장)는 21일 보도자료를 내고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출마 예정인 오영훈.문대림.김태석 세 후보는 제주 제2공항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밝혀라"고 요구했다.
박 예비후보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이준석 국민의 힘 대표, 원희룡 전 도지사는 대선 과정에서 제2공항을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또 다시 도민사회에 긴장감과 분열을 야기시키고 있다"면서 "민주당은 도민들의 의사를 존중하고 따르겠다는 입장을 수차례 밝혀왔는데, 세 후보의 제2공항에 대한 입장은 무엇인가"라고 물었다.
이어 "도민의 민의를 진정으로 존중하고, 제주사회를 위한 책임감 있는 결정을 기대하며 빠른 시일내로 명확한 입장을 표명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