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보] 제주 드림타워 옥상 냉각탑 화재, 20여분 만에 진화
2022-03-14 홍창빈 기자
제주도 최고층 건물인 드림타워 옥상 냉각탑에서 화재가 발생해 투숙객 등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14일 오후 2시 57분쯤 제주시 노형동 드림타워 옥상에 검은 연기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검은 연기가 제주시내 곳곳에서 목격되면서, 119상황실에 신고가 폭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은 연기가 발생하자 투숙객과 손님, 직원들은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다행히 화재발생 시간이 호텔 체크인 전이라 투숙객은 많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소방대와 드림타워 자위소방대에 의해 오후 3시22분쯤 완전히 진화됐다.
한편 드림타워는 지상 38층에 169m 높이로, 제주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