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왕철씨, 제주도의원 선거 일도1·이도1·건입동 선거구 출사표
2022-03-14 홍창빈 기자
박왕철 전 제주특별자치도연합청년회 회장(44)은 오는 6월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일도1·이도1·건입동 선거구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한다고 14일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출마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변화와 혁신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쟁력 키우기에 힘쓰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우리동네가 살기 좋은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주민분들과 함께 고민하고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제주해양관문도심을 중심으로 지역의 쇠퇴 수준이 심각하다. 도시개발사업 등으로 인한 인구 유출이 가장 큰 원인"이라며 "정말 도심을 살리기 위해서는 우리 지역에 관광객을 지속적으로 유입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거 인구를 유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급격한 변화의 시대에 발맞춰 현실에 안주하는 것이 아닌 미래지향적인 변화를 이끌어 가야한다"며 "우리 동네 주민 모두의 조화를 가능하게 하는 동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까지 해 온 다양한 봉사와 경험을 토대로 우리 동네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 예비후보는 제주특별자치도연합청년회 회장, 자유한국당 전국광역시도청년위원장협의회장, 윤석열 국민캠프 청년위원장, 제주시체육회 이사, 건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감사, 건입동 마을회 이사, 제주동초등학교 지역운영위원 등을 지냈다.
현재 이 선거구의 현역 의원은 불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문종태 의원이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