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도 도의원 예비후보 "어린이놀이터, 생태놀이공간으로 조성"
오는 6월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일도2동을 선거구에 출마하는 정의당 박건도 예비후보는 3일 정책보도자료를 통해 "제주도 내 어린이놀이터를 생태놀이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더 안전하고 자연친화적인 놀이터가 필요하다”면서 “어린이들의 건강과 기후위기 시대에 제주의 생태적 지속가능성을 위한 생태놀이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이놀이터를 생태놀이공간으로 조성해 이곳을 어린이들과 부모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만들겠다”며 “동네의 어린이들과 부모들의 풀뿌리 자치조직 구성을 지원해 어린이놀이터 설계와 관리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이어 “제주형 생태놀이공간 모델 구상을 위해 전라남도 순천시에 만들어진 ‘기적의 놀이터’를 참고하겠다”고 덧붙였다.
생태놀이공간은 아이들과 어른들이 흙을 만지고 놀면서 자연에 대한 감각을 키우는 곳임을 강조했다. 박건도 예비후보는 “어린이들이 찾는 재밌는 공간이면서도 놀이터 한편에 지역주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텃밭을 조성해, 도심 속 생태공간으로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박 예비후보는 “현재의 어린이놀이터의 개편과 함께 더 많은 생태놀이터를 설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위해 공한지에 생태놀이터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공한지 활용 사업은 제주시 등에서 공한지 주차장 조성사업이 실시되고 있다"며 "공한지 사업을 통해 주차장 증설 뿐만 아니라 생태놀이터를 확충하는 사업으로 확대하겠다"고 박혔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