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선대위 "제주의 미래 위해 이재명에 사전투표 해 달라"

2022-03-03     홍창빈 기자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오는 4일과 5일 이틀간 실시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사전투표에서 이재명 대선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이재명 제주선대위는 3일 오전 10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전투표는 나와 가족의 삶을 위한 선택"이라며 "먼저 투표해 제주를 대선승리 돌풍의 진원지로 만들어 달라"고 밝혔다.

선대위는 "저희들의 부족함을 인정한다. 질책도 달게 받겠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들은 이재명 후보의 당선이 너무나도 절실함을 간절하게 호소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후보를 대통령으로 선택하느냐에 따라 나와 가족의 삶, 그리고 제주와 대한민국의 미래가 바뀐다"며 "대통령은 연습하는 자리가 아니다. 세상물정 모르는 초보운전자에게 나라의 운명과 국민의 생존을 맡길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선대위는 "코로나의 장기화로 민생의 위기가 심화되고 국제정세는 요동치고 있다"며 "우리에게는 코로나 위기극복과 민생경제 회복을 즉각 실현하고, 국제정세의 위기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유능하고 준비된 대통령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후보의 성남시장 8년, 경기도지사 3년의 공약이행률이 평균 95%를 넘는다"며 "성과와 실적으로 유능함이 검증된 충분히 준비된 후보이다. 그래서 이 후보가 희망"이라고 강조했다.

선대위는 "제주를 대선민심의 풍향계라고 한다"며 "특히 초박빙의 승부가 펼쳐지고 있는 이번 대선에서는 도민 여러분의 한 표가 대한민국의 운명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와 가족의 삶 위해, 제주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이 후보를 선택해 달라"며 "사전투표에 먼저 투표해 제주를 대선승리 돌풍의 진원지로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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