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수산인 156명,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2022-03-02 홍창빈 기자
강애심 전 제주도해녀협회장과 부태영 제주도어촌계장협의회장을 비롯한 제주지역 수산인 156명은 2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산업의 위기를 극복할 대통령은 수산업에 대한 확고한 회생의지와 검증된 능력을 가진 이재명 후보뿐"이라며 이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코로나19로 인해 민생과 경제가 위기로, 우리 수산업도 코로나19 확산과 함께 기후변화로 인한 수산자원의 변동, 어촌 고령화와 어가인구 감소 등으로 인해 위기에 처해 있다"며 "따라서 수산업의 회생과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수산업에 대한 확고한 회생의지를 가진 대통령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재명 후보는 국가예산 중 농림수산식품분야의 비중을 현재 3.9%에서 5%로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면서 "이는 1차 산업에 대한 확고한 회생의지가 없다면 불가능한 획기적이고 과감한 공약"이라고 평가했다.
이들은 "이재명 후보는 1차 산업의 대폭적인 예산증액을 바탕으로 수산 공익 직불제의 지급대상과 지급액 확대를 약속했다"면서 "수산업의 회생과 발전을 위해 이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