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안전보건지킴이' 2명 모집...신청 자격은?

2022-03-01     홍창빈 기자

서귀포시는 오는 2일부터 10일까지 산재예방 및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보건지킴이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안전보건지킴이'는 지역내 공사.건설현장 등을 방문해 △안전시설 설치 상태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안전수칙 준수여부 등을 점검하고, 일부 안전수칙 및 안전시설이 미흡한 부분은 개선하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모집 인원은 2명이며, 응시 자격은 건설안전 및 산업안전분야 실무 경력이 6개월 이상인 자 또는 안전분야 자격을 소지한 사람으로 운전 및 컴퓨터 활용 능력을 갖춰야 한다.

인정되는 안전분야 자격은 △안전분야 기술사 △산업안전지도사 △건설안전기사 △건설안전산업기사 △산업안전기사 △산업안전산업기사 등이다.
 
지원 희망자는 구비 서류를 갖추어 서귀포시청 안전총괄과 산업안전보건팀에 기간 내 방문 제출해야 하며,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안전보건지킴이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근무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벌법'시행으로 산업재해 예방에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안전보건지킴이 활동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이며"안전분야 경력이 있거나 자격이 있는 분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을 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