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전 원내대표, 28일 제주도 방문...윤석열 후보 지원 유세
27일 정미경.김용태 최고위원 지원유세
2022-02-26 홍창빈 기자
나경원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서울총괄선거대책본부장)가 오는 28일 제주도를 방문해 윤석열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다.
나 전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6시 제주시 광양사거리에서 열리는 제주선대위의 필승유세에서 지지 연설을 하며 윤 후보에 대한 전폭적 지지를 당부할 예정이다.
거리유세에 앞서 오후 5시 제주도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윤석열 후보의 제주 8대 공약에 대한 실천 의지를 도민들에게 설명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일요일인 27일에는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본부 홍보미디어 부본부장을 맡고 있는 정미경 최고위원과 부위원장을 맡고있는 김용태 청년최고위원이 제주를 찾는다.
한편, 정 최고위원은 18, 19대 국회의원을 지낸 검사출신 정치인이고, 김 최고위원은 1990년생으로 지난해 6.11 전당대회 이후 이준석 지도부에 최연소로 합류한 국민의힘내 대표적인 MZ세대 청년 정치인이다.
정 최고위원과 김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1시30분 제주시민속오일장과 오후4시 동문시장에서 필승유세에서 유세차량에 올라 민주당 정권 심판과 윤석열 후보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제주선대위는 남은 선거운동기간 확실한 승기를 굳히기 위해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 등의 제주 방문도 추진키로 하고 중앙당과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