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청년 1200명, 윤석열 후보 지지 선언

2022-02-24     홍창빈 기자

강민혁 서귀포시 동백청년봉사회장(국민의힘 제주선대위 청년보좌역) 등 제주청년 1200명은 24일 오후 4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들의 좌절과 분노를 새로운 희망과 꿈으로 바꿔줄 윤석열 후보의 당선을 위해 뛰고 또 뛰겠다"며 오는 3월9일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사에서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고 했다"며 "그러나 5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거대한 불공정의 벽과 특권층에 가로막혀 절망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이어 "윤 후보는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다운 나라를 염원하는 국민들이 간절함을 담아 정치권으로 불러낸 후보"라며 "표심만을 자극하기 위해 남용하는 비현실성 포퓰리즘 공약보다는, 공정과 상식의 기준으로 우리세대들의 마음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우리가 갈망하는 사회를 만들어줄 윤 후보의 공약들이 저희 마음에 너무나 와닿았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윤 후보는 청년들의 눈믈을 닦아주고 오직 국민만 바라보며 국민이 행복한 희망의 대한민국을 반드시 만들어줄 것"이라며 "이와 함께 유능하고 정의로운 정부를 통해 젊은 세대가 방황하지 않는 나라를 반드시 만들어줄 것"이라며 윤 후보에 대한 지지를 천명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