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의원, 제주 오일시장서 유세..."검찰공화국 막아달라”

2022-02-22     홍창빈 기자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국회의원(이재명 후보 선대위 동물권위원회 공동위원장)이 22일 제주에 내려와 "이재명 후보를 당선시켜 검찰공화국을 막아달라"고 호소했다.

고 의원은 이날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에서 유세에 나섰다. 이 자리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희현(상임전략기획총괄본부)‧강민숙(총괄유세단장)‧강성의‧강철남‧송창권‧양영식‧이상봉‧홍명환 의원, 김영익 상임선대위원장, 강원근‧김기환 2030선대위 공동위원장 등이 함께 했다.

고 의원은 “어제 국회에서 추경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추경은 시작에 불과하다. 끝이 아닌 첫 추경이 될 것”이라며 “3월 9일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바로 다음 추경에 돌입해 구체적인 추가 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 후보는 자신의 잘못에 대해 그 어떤 것 하나 잘못했다 이야기하지 않는다”며 “앞으로 대통령이라는 권력을 갖게 되면 어떻게 되겠느냐"고 반문했다.

또 "청와대 집무실에서 구둣발을 집무실 책상에 올려놓는 광경이 떠올라서 도저히 잠을 잘 수 없다”면서 “제주도에서 거대한 폭풍을 만들어 검찰공화국을 막아달라”고 호소했다.

고 의원은 “반드시 국민만을 떠받들며 국민들을 모실 수 있는 유능한 경제대통령, 유능한 일꾼으로서 이재명 후보는 여러분의 기대에 반드시 보답할 것”이라며 “3월 4일 사전투표 그리고 9일 투료에 꼭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 의원은 이날 오일시장 유세 이후 제주시 칠성로를 찾아 거리 홍보활동을 벌였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