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제주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본격 선거운동
2022-02-22 원성심 기자
오는 6월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광수 예비후보(전 탐라교육원 교육연구관)는 22일 신제주 롯데마트 맞은편에 위치한 건물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별도 개소식 행사는 개최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8년간 제주의 교육은 소통의 부재로 갈 곳을 잃고 표류하는 돛단배처럼 위태로웠고, 이로 인한 모든 폐해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되게 된다"며 "저는 도민과 더 소통하며 우리 아이들을 위한 정책에 더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선거에 나서면서 △코로나 19로 인한 기초학력 격차 극복 △신제주권 여중·고의 재배치 또는 신설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도내 전 학교 셔틀버스 운영 △친환경 농산물 급식 제공 △사회 공동체 일원으로 학생들의 인성교육 △학교 현장 안전도 강화 △교육공동체와의 소통 등의 문제 해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제주교육의 맞춤형 미래전략 강화 △엘리트 체육 활성화 및 예술 체육고 신설 △영어교육도시의 완성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