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철 위원장, 윤석열 후보 '노인정책 공약' 현장배달 선거 캠페인

2022-02-21     원성심 기자

국민의힘 중앙선대본 조직본부 장성철 제주발전특별위원장(전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은 21일 대한노인회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를 방문해 윤석열 후보의 노인정책 공약을 설명하는 '윤 후보 공약 현장배달' 선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된 공약은 기초연금 연 40만원으로 인상과 요양병원 간병비 건강보험 급여화 등이다. 이 자리에는 강인종 회장을 비롯해 박일홍 사무처장, 현홍직 경로당광역지원센터장, 김경자 광역취업지원센터장, 송향숙 노인자원봉사센터장, 고창국 총무국장 등이 함께했다.
 
장성철 위원장은 "윤 후보는 노인 빈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차원에서 현재의 기초연금 월 30만원을 40만원으로 인상하겠다고 약속했고, 이를 통해서 노인 빈곤율이 4.9% 낮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면서 "소득인정액 기준 70% 이하 65세 이상 660만명 노인이 혜택을 보게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환자 가족에게 부담이 커서 문제가 되고 있는 요양병원 간병비와 관련해, "윤석열 후보가 요양병원 간병비 국민건강보험 급여화를 약속했다"며 "간병비 개인 부담이 절반 이상으로 감소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고 설명했다.

장 위원장은 노인회에서 경로당 간식비 상향 조정을 건의하자, "경로당 간식비 인상 등은 긍정적으로 검토해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기초연금, 간병, 요양, 빈곤 등과 관련한 노인복지안전망 강화를 약속한 윤석열 후보를 적극 지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