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기 중 제주도의회도 코로나19 '비상'...의원.직원 5명 확진

전 직원 자가 진단키트 검사 실시

2022-02-16     홍창빈 기자

최근 제주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의원 1명과 직원 4명 등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6일 제주도의회 등에 따르면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ㄱ의원과, 전문위원실 직원 1명 등 총 4명의 사무처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행자위 소속 ㄴ의원은 현재 PCR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임시회 회기 중이나 행정자치위원회의 경우 지난 14일 산회한 뒤 15일과 16일은 의정자료 수집을 위해 회의 일정을 잡지 않은 상황이다.

환경도시위원회와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정상적으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도의회는 도의원과 직원들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전 직원에 자가진단 키트 검사를 받을 것을 지시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