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2022년 시작, 구름 속 해돋이...내일 오전 '눈.비'
2022-01-01 원성심 기자
2022년 새해가 시작되는 1일 세밑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구름 많은 날씨가 예고됐다.
기상청은 새해 첫날인 1일 서해남부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이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
아침에 서울 경기도, 부산.경상도는 대체로 맑아 해돋이를 볼 있겠으나, 제주도와 호남지역은 구름이 많겠다. 해뜨는 시간은 서울 오전 7시 46분, 제주도는 7시38분이다.
기온은 오후부터 점차 오르면서 평년 수준으로 회복해, 추위는 점차 누그러지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4도, 낮 최고기온은 7~10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한편, 일요일인 2일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새벽(00~03시)부터 오전(09~12시) 사이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과 전라도, 제주도에는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