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 3차 백신 접종률 '27.4%'...18만3천명 맞았다
2차 접종률 81.5%
2021-12-25 원성심 기자
제주지역의 코로나19 백신 3차접종이 속도를 내기 시작하면서 완료율이 27%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도민 4명 중 1명 이상은 백신을 맞은 셈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5일 오전 11시 기준 누적 코로나19 접종자 수는 1차 접종 57만 1874명, 2차 접종 완료자 54만 5581명, 3차 접종(추가) 18만 334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주도 전체 인구 대비 1차 접종률은 85.5%(18세 이상 96.7%), 2차 접종률은 81.5%(18세 이상 94.0%)를 기록했다. 이어 3차 접종률은 27.4%(18세 이상 32.7%)를 보이고 있다.
이는 전국 평균과 비교해 1차 접종률(전국 85.6%)은 0.1% 포인트, 2차 완료율(전국 82.3%)은 0.8% 포인트 낮은 수치다. 3차 접종률(전국 29.4%)도 2% 포인트 낮다.
제주지역의 백신 이상반응 신고사례는 아스트라제네카 1147건, 화이자 2070건, 얀센 93건, 모더나 1544건 등 누적 4854건이다.
한편,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25일 기준 4546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