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평생학습관, '커피바리스타 교육' 수강생 14명 자격증 취득

2021-11-05     오영재 기자

서귀포시 평생학습관은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 동안 주민 16명을 대상으로 커피바리스타 2급 자격과정을 운영해 14명의 수강생이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바리스타 자격취득과정은 주민의 취.창업을 지원하는 직업능력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서귀포시는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을 민간자격증 취득 전문 교육기관과 연계해 평생학습관에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편의를 제공했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한 수강생은 "교육과정을 통해 커피전문자격증 취득 뿐만 아니라 카페운영에 필요한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어 좋았다"며 "교육과정이 진행돼 회사 일을 마치고 집 가까운 곳에서 교육을 받고, 자격증까지 취득하게 돼서 정말 뿌듯하다"고 말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직업능력교육 과정으로 취.창업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 과정을 함께해 자격증 취득까지 이어져 향후 일자리 창출 등 평생학습을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시 평생학습관은 올해 코로나19에도 화상교육 61개 과정, 대면교육 74개 과정을 개설해 주민들에게 꾸준한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했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