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일상회복 앞두고 코로나19 진정세...신규 확진자 '2명'
2명 모두 격리 중 확진...누적 3102명
2021-10-31 홍창빈 기자
오는 11월부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거리두기가 단계적 일상회복 체제로 전환되는 가운데, 주말 제주에서는 코로나19 확산이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31일 오후 5시 현재 2명(제주 #3101, 3102번)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310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30일에는 이달들어 1일 발생자로는 가장 적은 '1명'을 기록한 바 있다.
신규 확진자 2명은 모두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이 중 1명은(제주 #3101번) '제주시 사우나 4'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 있다.
이에 따라 '제주시 사우나 4' 관련 확진자는 15명1) 으로 늘었다.
3102번 확진자는 3072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를 하던 중 코로나19 의심증세가 나타나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제주도는 이들이 모두 자가격리 중 확진됨에 따라 추가적인 접촉자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