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연합청년회 "국민의힘 원희룡 대선 예비후보 지지"

2021-10-05     홍창빈 기자
제주도연합청년회가

제주특별자치도연합청년회(회장 장현)는 5일 오전 제주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희룡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연청은 "원 후보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오로지 실력을 통해 입지를 다졌다"며 "보장된 일신의 영달을 버리고 학생운동에 뛰어든 진정한 정치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원 후보는 대한민국의 유일한 바른 보수, 강한 보수, 혁신 보수"라며 "제주의 아들을 넘어 대한민국의 아들이다. 원 후보만이 제주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능력이 있는 정치인이라고 굳게 믿는다"고 말했다.

연청은 "상식이 통하는 대한민국, 위대한 대한민국을 건설하겠다는 원 후보의 약속을 굳게 믿으며, 전폭적으로 지지한다"며 "앞으로 원 후보와 함께 상식이 통하는 위대한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대장정에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은 현재 경합 중인 8명의 대선 후보 중 4명을 선발하기 위한 2차 컷오프를 진행한다. 오는 6~7일 여론조사와 함께 6일 모바일투표에 이어 7일 전화투표(ARS)를 실시한다.

여론조사 70%·선거인단 30% 비율을 반영해 최종 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