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초등학생 1명 코로나19 추가 확진...접촉자 긴급 검사

2021-10-02     윤철수 기자

제주도내 초등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적으로 나오면서 방역당국과 교육당국이 긴급 차단방역을 진행 중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5명 중 1명은 제주시 아라동 소재 영평초등학교 4학년 학생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학교 학생·교사 등 63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검사 결과는 3일 오후부터 순차적으로 확인될 예정이다.

방역당국은 현재 감염경로 및 접촉자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앞서 지난 30일 확진자가 발생한 서귀중앙초등학교 관련해서는 2일 현재 학생 350명, 교직원 55명, 학부모 등 103명 등 총 508명에 대한 진단검사가 이뤄졌다. 

이 결과 확진자의 가족 등에서 3명이 확진됐다. 나머지 505명은 음성으로 확인됐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