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오소리' 모임 "민주당 대선 경선 이낙연 후보 지지"

2021-09-27     홍창빈 기자
제주

제주지역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지지 여성 모임인 제주 '오소리'는 27일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선 경선 후보인 이낙연 전 의원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원칙과 상식을 지키되 모든 사람이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해 포용하고 이해하고 공감하고 손잡아야 진정한 민주의 정신을 이룰 수 있다"라며 "평등을 부르짖으면서도 민주적 절차와 소통은 외면하는 행위는 다음을 기약할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따뜻하고 능력이 있는 검증된 사람 '이낙연 정부'라면 다 함께 행복한 미래를 기대할 수 있다"라며 "문재인 정부의 가치와 철학을 이어갈 수 있는 유일한 민주당 후보로 이낙연을 지지한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평화의 섬 제주, 지속가능한 제주, 행복한 제주를 위해, 세계적 탄소중립 도시를 실현할 이낙연 후보를 지지해 달라"라며 "시대적 과제를 해결할 능력과 지혜를 갖춘 이낙연 후보를 뽑는 것이 이 나라 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이라며 거듭 지지를 호소했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