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우 제주시장 "국민지원금 이의신청,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접수창구 운영상황 점검

2021-09-14     원성심 기자

안동우 제주시장은 13일과 14일 이틀간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접수가 이뤄지고 있는 읍.면.동 중 조천읍, 화북동, 연동, 외도동주민센터를 잇따라 방문해 운영상황을 점검했다.

안 시장은 이 자리에서 "신청자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접수창구 운영을 철저히 하고 많은 시민의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최대한 반영해 신속하게 처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주시는 오프라인 신청 접수와 함께 사각지대 없는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을 위해 고령,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1인 가구 및 일부 시설입소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을 운영하고 있다. 

또 26개 읍.면.동 주민센터에 현장 접수창구를 설치하고, 공무원과 공공근로 근로자 등 하루 276명의 지원인력을 투입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은 기준중위소득 180% 상당 기준액과 가구별 2021년 6월 건강보험료를 비교하여 대상 여부가 결정되며, 1인당 25만 원을 지원한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