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초등학생 2명 코로나19 확진...긴급 역학조사 실시

접촉 학생.교사 61명 격리...343명 검사 

2021-09-08     홍창빈 기자

제주도내 한 초등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나와 방역당국이 긴급 역학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대정초등학교에서 6학년 학생 1명과 1학년 학생 1명 등 2명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역학조사 및 접촉자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8일 밝혔다.

교내 확진자 발생에 따라 학생 및 교사 61명이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 중이다.

현재까지 343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검사 결과는 8일 오후부터 순차적으로 확인될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