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국민의힘 도의원들, 원희룡 예비후보 지지 선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들이 국민의힘 대선경선에 나선 원희룡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국민의힘 김황국 원내대표와 강연호, 강충룡, 오영희, 이경용 의원은 1일 오후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 큰 제주와 더 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원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 도의원들은 "원 전 지사는 도지사로서 걸어온 7년의 여정에서 난개발을 차단하는 확고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제주도가 중국 땅이 된다는 우려도 불식시켰다"라며 "2030 카본프리 아일랜드 제주, 청정제주 송악선언 등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첨단휴양관광 미래도시 제주’로의 힘찬 도약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원 전 지사의 이러한 미래지향적 행정 경험과, 3선에 걸친 국회의원직 수행을 통한 정치적 경륜은 현재 거론되는 대선 후보 누구와 견주어 봐도 빼어난 자산"이라며 "제주 출신이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고, 당당히 중앙 정치무대에서 빛을 내고 있는 이번이야말로 탐라 천년을 통틀어, 제주의 미래를 위한 천재일우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응원해주고 진심으로 성공을 기원해주는 분위기를 조성해주는 것이 우리의 미래세대를 위해서도 필요하지 않겠느냐"라면서 "제주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고, 제주도민의 자존심이 만천하에 빛날 수 있도록 원희룡 전 지사의 앞날을 지지하고 성원해 주실 것을 도내외 120만 제주도민 여러분께 간곡히 호소한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 국민의힘 도의원들도 열과 성을 다해 공정과 혁신의 아이콘 원희룡 전 지사가 더 큰 제주, 더 큰 대한민국을 위해 반드시 성공의 길로 이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