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코로나19 확진자 13명 추가 발생...누적 2581명

제주시 학원 관련 2명 추가...총 62명 집단감염
타지역 관련 2명, 해외입국 1명 확진...2명 경로 확인중

2021-08-28     홍창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7일 하루 총 2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데 이어, 28일에는 오후 5시까지 13명(제주 #2569~2581번)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8일 오후 5시 기준 제주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581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13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8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2569~2571, 2573, 2576~2579번) △2명(2580, 2581번)은 타 지역 확진자 접촉 또는 타 지역 방문자 △1명(2572번)은 해외 입국자로 각각 확인됐다. 나머지 2명(2574, 2575번)은 코로나19 의심증세가 나타나자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주지역 확진자 중 2명(2571·2577번)은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 있다.

2571·2577번 확진자는 '제주시 학원 2' 관련 확진자로 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제주시 학원 2'관련 확진자는 62명으로 늘었다.

2569번 확진자는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2581번 확진자는 타지역 방문자로, 전라람도 여수.순천시와, 대구시 등을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28일 오후 5시 기준 제주도내 격리치료중인 확진자는 338명이며, 3명은 타지역으로 이관됐다.

자가 격리자는 확진자 접촉자 1511명 및 해외입국자 253명 총 1764명이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