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 직원 코로나19 확진...운영 일시 중단
2021-08-23 홍창빈 기자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는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선별진료소 운영이 일시 중단됐다.
23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선별진료소 간호사 ㄱ씨가 이날 오후 확진 코로나 판정을 받았다.
이날 오후 5시30분쯤 ㄱ씨의 확진 소식이 전해지면서 제주보건소는 진료를 위해 기다리던 시민들을 모두 돌려보내고 선별진료소 운영을 일시 중단했다.
ㄱ씨는 코로나19 의심증세가 나타나자 지난 21일과 22일 출근하지 않고 진단검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방역당국은 ㄱ씨와 접촉한 직원들 중 백신 접종을 마친 경우 자가격리가 아닌 능동감시 대상임에 따라 의료진의 대규모 격리 사태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선별진료소를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대체 인력을 투입할 방침이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