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대선공약 '주택 국가찬스' 주제 웹드라마 공개  

원희룡TV에서 공개...공인중개사 역할 직접 연기

2021-08-12     원성심 기자
유튜브

대선 출마를 위해 제주도지사직을 사퇴하고 본격 선거전에 나선 국민의힘 원희룡 예비후보가 12일 자신의 대선 공약인 '주택 국가찬스'를 주제로 한 정책드라마를 선보였다.

원 예비후보 ‘원팀캠프’는 대선주자 최초 정책드라마 '희룡 부동산'을 12일 유튜브 채널 '원희룡TV'(https://youtu.be/yN1BA4HN8Jo)를 통해 공개했다.

원 후보의 국가찬스 공약 시리즈 1호 공약인 '주택 국가찬스'를 주제로 한 '희룡 부동산'에서 원 후보는 내 집 마련의 희망을 잃어가는 부부에게 '반반주택'을 안내하는 공인중개사 역할을 직접 연기했다.

이 드라마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믿고 주택을 팔았지만 올라버린 집값에 들어갈 집을 구하지 못한 부부가 부동산을 전전하다 마지막으로 찾은 '희룡 부동산'에서 벌어진 이야기를 다룬다. 

캠프 관계자는 "이번 웹드라마는 천편일률적이고 일방적인 공약 설명을 탈피해 보다 쉽고 친근하게 국민께 공약을 설명하고자 기획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향후 발표될 공약들도 웹드라마 뿐 아니라 또 다른 참신한 형태로 더 많은 국민께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정책드라마가 혼탁해져만 가는 대선 국면을 정책선거로 전환시킬 단초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원 후보는 지난달 29일 '반값 주택, 1가구 1주택자 양도세 유예, 임대차 3법 폐지' 등을 핵심 내용으로 한 부동산 정책을 국가찬스 1호 공약으로 발표한 바 있다. 

이어 지난 9일에는 국가찬스 2호 공약 '교육 국가찬스'를 발표했다. '교육 국가찬스'는 만 18세 되는 청년에게 1인당 2000만원의 청년교육카드 제공,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 국가책임, AI 튜터 도입 등을 통한 AI 교육혁명 등을 담고 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