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흥주점 등 2곳 확진자 발생...동선 긴급 공개
연동 파티24-이도2동 디케이 동선 공개
2021-07-13 홍창빈 기자
유흥시설과 관련해 제주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유흥주점과 일반주점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것으로 확인돼 방역당국이 동선을 공개하고 방문자에 대한 진단검사를 당부하고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도는 유흥주점인 연동 소재 파티24와 일반주점인 제주시 이도2동 소재 디케이에서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함에 따라 관련 동선을 공개하고, 해당 장소를 방문한 사람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당부한다고 13일 밝혔다.
파티24에는 지난 8일 오전 1시부터 7시까지 확진자가 방문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디케이에는 6일과 9일 오후 7시 30분부터 다음날 오전 3시 30분까지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확진자 노출시간에 관련 장소들을 방문한 이들은 코로나19 증상 발현에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에 전화 상담 후 진단검사를 받으면 된다.
해당 장소들은 모두 방역 소독 조치가 완료됐다.
한편 도내 확진자 관련 동선 정보는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코로나19 현황보기(https://covid19.jeju.go.kr/info.jsp#)’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방문자들은 코로나19 증상 발현에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에 전화 상담 후 진단검사를 받으면 된다"고 당부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