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면세점 직원 1명 코로나19 추가 확진...누적 '3명'
면세점 매장 3곳 임시 폐쇄...감염경로.접촉자 역학조사 중
2021-07-11 원성심 기자
제주에서 코로나19가 산발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국제공항 출발 대합실에 위치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의 내국인면세점에서 1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주말인 10일 내국인면세점 2개 매장에서 직원 2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데 이어, 11일에는 다른 매장 직원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틀새 확진자는 3명으로 늘었다.
현재 해당 매장은 임시 폐쇄됐고, 확진자의 동선에서 접촉자로 분류된 직원들에 대해 긴급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정확한 동선 및 접촉자 파악을 위해 진술 확보 및 신용카드 사용 내역 파악,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실시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