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면세점 직원 2명,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2021-07-10 윤철수 기자
제주에서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국제공항 출발 대합실에 위치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의 내국인면세점 직원 2명도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주말인 10일 제주도내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22명에 대한 역학조사를 하던 중 내국인면세점 직원 2명이 포함된 사실을 확인하고 긴급 차단방역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이들의 감염경로 및 이동동선,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또 정확한 동선 및 접촉자 파악을 위해 진술 확보 및 신용카드 사용 내역 파악,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실시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