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중학생 1명 코로나19 확진...학생.교사 긴급 진단검사

2021-07-08     홍창빈 기자

제주도내 한 중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방역당국이 긴급 차단방역에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서귀포중학교 3학년 재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학생과 교사들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3팀 12명의 방역 인력을 투입해 이날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학교에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학생과 교사 등 총 227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이들에 대한 검사 결과는 9일부터 순차 확인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해당 중학교는 1,2 학년 대상으로 오는 9일 하루, 확진자가 나온 3학년 대상으로 오는 14일까지 원격수업을 실시한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