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 19만7900명, 1차 백신 맞았다...목표 대비 '49.2%'
인구대비 29.3%...완료자 6만 8174명
2021-07-05 홍창빈 기자
제주지역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집단면역 형성 목표 대비 1차 접종률이 50%에 근접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5일 0시 기준 제주지역 누적 1차 접종자는 총 19만7910명, 접종 완료자는 6만 817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제주지역 전체 인구(67만 4635명)에 대비해 1차 접종자는 29.3%, 접종 완료자는 10.1%의 비율을 보이는 것이다.
임산부 및 18세 미만 소아, 초·중·고생을 제외한 18세 이상 도민 등 접종대상(57만 5116명) 대비 1차 접종자는 34.4%, 접종 완료자는 11.9%다.
접종대상 인구수 70%인 집단면역 형성 목표(40만 2580명)에 대비해서는 1차 49.2%, 완료자 16.9%로 나타나고 있다.
현재까지 제주지역 누적 이상반응 신고 접수는 아스트라제네카는 748건, 화이자 175건, 얀센 71건 등 총 994건으로 집계됐다.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아나필락시스 의심 1건, 혈소판감소성 혈전증 의심사례 1건, 중증 의심 8건, 사망 8건 총 17건이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