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총리, 제주공항 코로나19 방역 추진상황 현장 점검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등 방문 입도객 방역 상황 등 점검

2021-06-25     홍창빈 기자
25일

김부겸 국무총리는 25일 오후 제주국제공항을 방문해 입도 관광객 등에 대한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방문객 급증이 예상되는 제주국제공항의 방역현장을 점검하고, 공항 및 검역 등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김 총리는 ‘발열검사시스템’부터 ‘워크스루 선별진료소’까지 이동하며 공항 검역절차 전과정을 점검했습니다.

임태봉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으로부터 검역 절차 및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김 총리는 코로나19 도내 유입차단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 및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방문객 수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방역 관리의 어려움이 커지겠지만, 최근 제주도 내 지역감염 사례도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곳 공항에서부터 유입을 철저히 차단해야만 제주도가 보다 안전해질 수 있다”고 강조하며 철저한 차단방역을 주문했다.

또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치고 힘들겠지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인 만큼 한치의 소홀함 없이 맡은 바 소임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면서 “야외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임을 감안하여 의료진, 행정인력, 자원봉사자 모두의 건강과 안전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