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문 교육감 "모든 학생에 제2차 교육희망지원금 10만원씩 지급"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은 28일 열린 제주도의회 395회 임시회에서 2021년 제1회 추경안 제출에 따른 인사말에서 "지난해에 이어 도내 유‧초‧중‧고 학생 8만 8000명에게 ‘제2차 제주교육희망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 "이번 추경예산을 편성하며 격차 해소와 일상 회복의 마중물을 만드는 데에 가장 큰 주안점을 뒀다"며 "1인당 지원 금액은 10만원으로, 일상의 회복으로 나아가는 따뜻한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학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기간제 교원 64명을 한시적으로 증원한다"며 "교사들은 과대학교 과밀학급에서 운영하는 ‘1수업 2교사제’에 투입돼 담임교사와 협력하며, 세밀한 학습 지원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울러 모든 학교의 방역 인력을 2학기까지 차질없이 배치해 학교 방역 안전망을 더욱 안정적으로 구축하겠다"면서 "원격수업 환경을 안정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교육용 스마트 단말을 확대 보급하고, 노후한 무선통신망 장비를 교체한다"고 강조했다.
이 교육감은 "‘학력 격차 해소 특별 프로그램’과 ‘학생 맞춤형 교과 방과후 운영’에 예산을 추가 투입해 기초학력 수준과 원인을 더욱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기초학력 맞춤형 지원을 내실화하겠다"면서 "‘학력 격차 해소 특별 프로그램’과 ‘학생 맞춤형 교과 방과후 운영’에 예산을 추가 투입해 기초학력 수준과 원인을 더욱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기초학력 맞춤형 지원을 내실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재개될 모든 학교의 등교 수업이 아이들의 동등한 웃음과 희망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격차 해소를 위한 지혜와 정성을 모아주시기를 바란다"면서 "모든 분들의 건강을 기원드리며 지금 이 순간에도, ‘일상 회복’을 위한 노고와 헌신의 땀을 흘리고 계신 의료, 방역 당국과 도민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