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아 의원, '제12회 소아당뇨의 날' 의정대상 수상   

2021-05-24     홍창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더불어민주당 이승아 의원(오라동)이 지난 22일 서울 강남성심병원에서 열린 제12회 소아당뇨의 날 기념식에서 한국소아당뇨인협회가 선정한 제3회 당뇨병 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전했다.
 
대한소아내분비학회, 대한당뇨병학회, 대한당뇨병연합, 한국소아당뇨인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소아당뇨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는 매년 소아·청소년 당뇨병의 인식 개선과 정책 지원 등에 공로가 있는 사람을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이 의원은 당뇨병 환자 등을 위한 조례 제정을 위해 대한당뇨병연합, 한국소아당뇨인협회 등과 간담회, 의료전문가 토론회 등을 개최했으며, 올해 2월에 ‘제주도 고혈압·당뇨병 환자 건강증진 지원 조례’를 발의·제정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최근 코로나19로 만성질환 관리가 중요함을 도민 모두가 인식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조례 제정에 따른 실질적인 정책지원이 당뇨병 환자 및 가족에게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