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환해녀학교 제7기 직업해녀 양성과정 32명 입학
2021-05-23 원성심 기자
서귀포시는 22일 법환해녀학교 제7기 직업해녀양성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86명의 많은 지원자 중 32명이 선발돼 이번에 입학했다.
직업해녀양성과정은 이날부터 7월 25일까지 86시간의 교육과정을 주말반으로 운영된다.
법환해녀학교는 국가중요어업유산 제1호 지정 및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제주해녀의 문화보전과 전승을 위한 전문 직업해녀양성학교로 2015년 개교 이래 19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중 51명이 어촌계 가입해 직업해녀로 활동 중에 있다.
서귀포시는 법환해녀학교 졸업생이 어촌계 인턴해녀과정을 거쳐 어촌계 가입시 어촌계 가입비(1인당 100만원)를 지원하고 있다.
신규 해녀 초기정착금(1인당 월 30만원, 최대3년), 유색해녀복 지원(1인당 34만원) 등 행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