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수사우나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확인...동선 긴급 공개

삼양2동 '삼양해수사우나' 방문...이용자 증상발현 관계없이 진단검사 받아야

2021-05-21     홍창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역학조사 중 확진자가 제주시 선사로(삼양이동) 소재 삼양해수사우나를 방문한 사실을 확인하고 동선을 공개하는 한편, 방문자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당부한다고 21일 밝혔다.

확진자는 지난 15일 오후 3시 20분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삼양해수사우나 남탕에 머물렀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지난 15일 확진자 노출 시간에 해당 목욕탕 남탕을 방문한 사람은 코로나19 증상 발현에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에 전화 상담 후 진단검사를 받으면 된다.

한편 21일 오전 11시 기준 제주지역 격리 중 확진자는 118명, 자가 격리자 수는 접촉자 1065명 및 입국자 262명 총 1327명이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