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마늘 디자인 마스크 제작.배부

2021-05-13     오영재 기자

서귀포시는 서귀포 마늘의 우수한 효능 홍보 및 소비 촉진과 농번기 수확 작업 지원을 위해 마늘을 디자인한 마스크를 제작·배부한다고 13일 밝혔다.

서귀포시는 오는 17부터 19일까지 대정읍 일대에서 진행되는 대정 암반수 마농박람회(드라이브 스루)를 통해 마늘 구입 시 서귀포시에서 제작한 마늘 마스크를 제공해 항산화와 면역력 등 마늘의 효능을 홍보하고 소비 촉진 계기를 만들 계획이다.

또한, 5월 한달 간 마늘 주산지인 대정, 안덕지역에 군인, 공직자 등 많은 자원 봉사자들이 모이는 만큼 농작업으로 인한 마스크 오염으로 코로나19 방역에 취약해 질 수 있어 일손 돕기 인력에도 마늘 마스크를 배부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마늘 디자인 마스크 제작으로 마늘의 효능 홍보를 통한 소비 촉진 및 자원봉사자들이 코로나19 방역 지원이라는 1석 2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마늘의 우수성 홍보 및 소비 촉진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