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방역수칙 집중점검, 이틀새 위반 업소 25건 적발
"원스트라이크 아웃, 무관용 원칙 엄정 대응"
2021-05-12 홍창빈 기자
제주에서 연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지난 10일부터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방역수칙 집중점검이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위반 업소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방역수칙 집중점검을 실시한 결과 총 25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위반사항 25건에 대해서는 각각 과태료 등 행정처분 3건, 행정지도 22건을 조치가 내려졌다.
세부적으로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받은 3건은 실내체육시설 2건, 유흥시설 1건으로 나타났다.
이들 업소는 23시 이후 영업 위반 및 음식물 섭취 위반 등으로 적발됐다.
행정지도는 PC방 8건, 식당카페 6건, 농어촌민박 4건, 당구장 4건 등이다.
주요 적발 사항은 △5인이상 집합금지 위반 △직원 마스크 착용 위반 △출입자 명부 작성 미흡 등이다.
제주도는 오는 23일 24시까지 제주도청 전 실국과 행정시, 자치경찰 등 가용인력을 총동원하여 원스트라이크 아웃 무관용 원칙에 따라 지속적이고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