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제주지역본부, 어버이날 맞아 임대단지 100세 이상 어르신에 건강용품 전달

2021-05-07     이창준 기자

LH제주지역본부(본부장 박정우)는 어버이날을 맞아 도내 LH 임대단지에 거주하는 100세 이상 어르신 6명에게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기념품과 꽃바구니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LH와 한국사회복지관협회가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어르신을 위로하고,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준비됐다. 

박정우 본부장은 노형동에 소재한 정든마을1단지를 방문해 100세 이상 어르신에게 꽃바구니와 기념품을 전달했다.

박 본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께 위안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거주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임대주택 운영 및 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LH는 제주지역을 비롯해 전국 30개 사회복지관을 통해 100세 이상 어르신 126명에게 성인용 보행기, 식료품키트 등 기념품을 전달할 예정이다.<헤드라인제주>